여주,이천,양평에서

용문 꼬부랑길

손빠공 2016. 3. 23. 22:02

016년 3월 16일(수요일)

용문 꼬부랑길은 

다문리와 섬실, 등골 마을 

사람들이 예부터 다녔던 길을

희망 볼랫길과 연결한  

다문리(어수리, 두 집당) 

주민들이 만든 길입니다.

 

용문 어수 터널을 지나  

용문역 후문에서

양묘사업소를 지나 갈림길에서 

다문 8리로 들어가면 

 

유용식물증식센터 안쪽에 

두 집 담이 나오고 

흑천 징검다리를 건너 

산길로 섬실 고개까지 

 

 

갈림길에서 약수터로 

내려가면 예술인 마을이 

보이고 다리를 건너면

다문 6리 마을회관이 나오고

 

좌측으로 찻길 따라가면 

용문역을 지나 내려갑니다.

1시간 정도 걸리는

산책길 참 좋습니다.

 

 

어수 터널 지나  용문역 후문으로

양묘사업소를 지나

갈림길에서 

두 집 담을 지나면

징검다리

 

 

 

섬실 고개에서

약수터로

내려와

다문 6리 마을회관을 지나

 용문 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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