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6년 3월 16일(수요일)
용문 꼬부랑길은
다문리와 섬실, 등골 마을
사람들이 예부터 다녔던 길을
희망 볼랫길과 연결한
다문리(어수리, 두 집당)
주민들이 만든 길입니다.
용문 어수 터널을 지나
용문역 후문에서
양묘사업소를 지나 갈림길에서
다문 8리로 들어가면
유용식물증식센터 안쪽에
두 집 담이 나오고
흑천 징검다리를 건너
산길로 섬실 고개까지
갈림길에서 약수터로
내려가면 예술인 마을이
보이고 다리를 건너면
다문 6리 마을회관이 나오고
좌측으로 찻길 따라가면
용문역을 지나 내려갑니다.
1시간 정도 걸리는
산책길 참 좋습니다.
어수 터널 지나 용문역 후문으로
양묘사업소를 지나
갈림길에서
두 집 담을 지나면
징검다리
섬실 고개에서
약수터로
내려와
다문 6리 마을회관을 지나
용문 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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