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평산

3월22일(토요일)

파평체육공원에서 

파평산은  왼쪽  계곡길이거나

오른쪽  임도를  올라가면  팔각정자를

지나  정상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정상에서  다시  정자까지  내려와

임도를  조금  가면  봉영사  계곡길로

하산  해도  되지만  저희는  오늘

다른길을  선택했습니다.

정상에서  로켓처럼  보이는  군  시설물이

있는  곳에서  능선을  따라  내려오다가

길이  막혀  도로로  내려왔는데

 

다시  계곡길을  찾아  임도에서  내려오는

등산로와  만났습니다.

아직도  계곡에  얼음이  많이  남아  있는

사람들이  붐지지  않은  계곡이  좋았고

넘어오면  임도와  만납니다.

봉영사는  예전에  있던  자리에  없었습니다.

 

 

 

 

왼쪽  계곡  등산로이거나

 

오른쪽  임도로  올라가면

 

 

 이곳으로  하산하는것이  좋습니다.

 

 

정상에서

 

 

로켓트  처럼  보이는  곳으로

 

 

 

군시설물  아래  리본이  있는  곳에서  임도로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군사도로에서  길을  못찾아  계곡으로  내려왔는데  쫄쫄쫄  맑은  물소리와

산괴불주머니,제비꽃  물이  오른  생강나무에  노란  꽃망울이  좋았고

 

임도에서  내려오는  계곡길과  만났는데  아직도  얼음이  두껍게~

 

 

 

 

 

 

사방댐에서  올라가면  임도와  만납니다.

 

봉영사는  다른곳으로  옮겼는지  없어졌습니다.(예전  봉영사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