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년 2월 4일(월요일)
6살이 된 우리 아란이
올해는 눈이 참 많이 내리네요.
아이들이 눈 세상에서
즐거워합니다.
우리 아란이도 출동~
공원의 경사진 곳이면
어디든 썰매장이 만들어지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덩달아 즐거운 어른들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눈 세상으로
들어가 볼까요.~
할머니~
너무 빨리요~~
할머니 신나요~~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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