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서

영일만에서

손빠공 2023. 5. 23. 06:59

023년 4월 6일(목요일)

장기 읍성에서 나와 영일만으로

포항의 여러 곳을 다녔던 탓으로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숙소를  정하고 

막걸리 한 잔에 저녁을 먹고

장미는 아직 없지만 장미타운과

영일대 샌드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해안가 모래사장

영일대까지 멋진 밤 풍경에

흠뻑 취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