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철암 탄광역사촌

손빠공 2019. 8. 11. 20:47

019년 7월 31일(수요일)

철암탄광 역사촌은 

철암역을 시작으로 철암천을 

끼고 옛 탄광 마을을 그대로 

보존해 놓은 

생활사 박물관과 같습니다.

 

마을 전체가 영화 세트장  

같고 철암 탄광의 역사가 

살아있습니다.

 

 

 

 

 

면사무소 콩국수 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양도 대단히 많지만 진한 콩물이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