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이천,양평에서
남한강 자전거길에서 백운봉
손빠공
2018. 1. 7. 15:03
018년 12월 25일((월요일)
지난주 양평에는 참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눈 때문에 발이 묶여
갈 곳을 찾지 못해
집 근처 남한강 자전거
길을 갔는데
한국의 마터호른이라
불리는 백운봉
너무나 아름다운 설경에
마음을 빼앗겠습니다.
백운봉 뒤 용문 산까지
2시간 정도 행복한 놀이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