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이가족 이야기

아란이 무의도에

손빠공 2015. 10. 12. 06:24

015년 9월 12일(토요일)

강아지처럼 해변을 잘

뛰어다닌다는 우리 알뽕

 

호미를 박~박 긁어 조개도 잡고

해변에 앉아 좋아하는 책도 읽고

고구려성도 쌓았다고

좋은 경험 많이 하고 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