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에서
속리산말티고개(자연휴양림)
손빠공
2015. 8. 20. 17:31
015년 8월 12일(수요일)
서울에서 내려오면서
음성 감곡성당, 반기문 생가,
보탑사, 돌조각공원과
진천 농다리에 하늘다리까지
구경하고 속리산말티고개
자연휴양림으로
우리 아란이 휴가 덕분에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즐거운 여행이 시작입니다.
2박 3일 숙소까지 예약해 준
아들, 며느리 참으로 고맙다.
여행 둘째날은 보은에서
삼년산성, 선병우가옥, 구병산,
정이품소나무,
법주사를 여행할 것이고
셋째 날은 문경과 예천
선유동천계곡, 석탄박물관,
고모산성 토끼비리와 진남교반
회룡포 마을을 여행할
예정입니다.



201호 금낭화

숙소가 맨 끝이라 여유로워서 좋았고
식기들이랑 침구류 모두 정갈하고
깨끗하여 좋았는데 방이 너무 좁네요.
4인실에서 2명이 사용하기에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