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공연, 전시회

뮤직켈 프랑켄슈타인

손빠공 2014. 5. 9. 13:04

014년 4월 27일(일요일)

아들 며느리가 준비해 준

선물 뮤직켈 프랑켄슈타인

충무아트 홀 개관 10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3월 18일~5월 11일까지입니다.

 

신이 되고 싶은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두 남자 이야기

 

배우 유준상과 한지상 

그리고 리사의 열창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