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상해 써커스와 상해 임시정부
손빠공
2008. 12. 4. 16:48
070년 12월 20일(목요일)
중국의 최고봉이라 할 만큼
화려하고 규모가 큰 중국 서커스
사진은 찍을 수 없었고
대륙의 사람들답게
큰 규모에 놀랐습니다.
윤봉길 의사가 의거했던
홍구공원과 임시정부청사 방문
주변에 상업성이 조금 있었지만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해하려 합니다.
상해 최대 번화가 남경로는
규모가 대단히 큰 상업거리로
중국 거리답게 모두가 붉은색으로
물 들어 있습니다.
주변 백화점 화장실에 갔는데
화장실 문이 모두 떨어져서
옆에 세워뒀습니다.(백화점인데)
따뜻한 이 겨울 좋은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