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춘천 제이드 가든수목원

손빠공 2022. 10. 10. 16:34

022년 9월 9일(금요일)

추석 전 날입니다.

산소는 미리 다녀왔고

아이들과는 17일 점심을 먹기로

약속이 되어 있어 오늘은

여유롭습니다.

 

규모가 그렇게 크지도 않고

꽃들을 많이 볼 수는 없었지만

소소한 즐거움과 웃음을 주는

조용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방문자 센타에서

수생식물원 길을 따라

숲 속 피아노와 이끼원을 지나

화이트 가든까지 다녀오는데

1시간 남짓 즐겁습니다.

 

 

 

 

 

 

 

 

 

솔채

버들 마편초

내가 참 좋아하는 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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