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7년 8월 5일(토요일)
몸과 마음을 쉴 수 있게 하는 곳
허브팜
매표소를 지나
벛나무와 자작나무 가로수 길에서
만난 아기자기 예쁜 꽃님들과
장미뜰, 허브뜰, 수련뜰과
수막허브하우스도
허브에 취해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자동차 키를 잊어버려
잠깐 동안 당황했었지만
즐거웠습니다.
'강원도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가사의 터와 이사부 사자공원 (0) | 2017.09.17 |
---|---|
삼척 용화해변과 장호마을 (0) | 2017.09.16 |
원주에서(용소막 성당과 강원감영) (0) | 2017.08.14 |
횡성 호수길(5구간) (0) | 2017.05.14 |
횡성 승지봉 (0) | 2017.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