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6년 4월 28일(목요일)
이탈리아 큰 도시에는
두오모 성당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밀라노와 피렌체
두오모 성당이 유명합니다.
외관만 봐도 경이로워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
피렌체 두오모 성당
성당 내부와 지오또의 종탑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성당 맞은편에 있는
건축가 로렌초 기베르티가
청동도금을 하여 만든 세례당
동쪽 문은 너무나 정교하고 아름다워
미켈란젤로가 천국의 문"이라
극찬했다고 합니다.
미켈란젤로는
이곳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미켈란젤로가 극찬한 천국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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